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신생기업 평가시스템으로 특허청 사업모델 특허 취득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1-27 14:1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신생기업 지원을 위한 자체 평가시스템으로 특허청의 사업모델(BM) 특허를 받았다.

기업은행은 신생기업 육성을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창업기업 진단에 기반한 가치평가 및 육성 지원을 위한 서비스 제공 장치 및 방법' 시스템으로 사업모델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신생기업 평가시스템으로 특허청 사업모델 특허 취득
▲ IBK기업은행의 신생기업 지원 프로그램 'IBK창공' 로고.

인터넷상의 정보 수집과 분석을 통해 새로 창업한 기업을 기존에 있던 기업들과 비교하며 가치를 평가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특허청의 사업모델 특허는 사업 아이디어를 컴퓨터와 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사례를 특허로 인정하는 제도다.

기업은행은 자체적으로 육성하는 신생기업 지원 프로그램 'IBK창공'에 이 사업모델을 활용하기로 했다.

IBK창공은 기업은행이 신생기업에 사무공간과 경영 컨설팅, 교육과 사업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은 기업은행의 신생기업 지원에 차별화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정확한 평가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원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