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NH농협은행 모바일뱅킹앱에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 적용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11-27 11:3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NH농협은행과 함께 음성인식 인공지능을 금융서비스에 도입한다. 

SK텔레콤은 NH농협은행의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NH올원뱅크’에 SK텔레콤의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를 탑재했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 NH농협은행 모바일뱅킹앱에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 적용
▲ SK텔레콤이 음성인식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를 NH농협은행의 금융서비스에 도입한다. < SK텔레콤 >

누구는 NH올원뱅크 앱의 메인화면에 배치된 버튼을 터치하거나 음성인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음성인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송금과 메뉴 이동 등이며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아리아, ○○에게 송금해줘”, “아리아, ○○메뉴 검색해줘”라고 말하면 된다. 

SK텔레콤과 NH농협은행은 누구 탑재를 통해 NH올원뱅크 이용 고객의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회사는 앞으로 NH농협은행의 별도 모바일뱅킹앱인 ‘NH스마트뱅킹’에도 누구를 탑재할 계획을 세웠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SK텔레콤이 올해 10월 누구 SDK(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누구 SDK는 원하는 기기나 앱에 누구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개발도구다.

이현아 SK텔레콤 인공지능 서비스단장은 “SK텔레콤은 누구 SDK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에 누구를 적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자와 누구 SDK를 공유해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