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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매장에 식약처 주관 '음식점 위생등급제' 도입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11-26 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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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이 회사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매장에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도입한다.

파리크라상은 SPC 자회사로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 커피 프랜차이즈 파스쿠찌, 햄버거 프랜차이즈 쉐이크쉑 등을 운영하고 있다.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매장에 식약처 주관 '음식점 위생등급제' 도입
▲ 이중희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장(왼쪽 네번 째부터),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최성락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등이 파리크라상 위생등급제 인증 현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파리크라상>

파리크라상은 2020년까지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쉐이크쉑 브랜드의 전국 4천여 개 매장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을 평가점수에 따라 ‘매우우수(별 3개)’, ‘우수(별 2개)’, ‘좋음(별 1개)’ 등 3가지 위생등급으로 구분하는 제도다.

소비자들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는 등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2017년 5월부터 식약처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파리크라상은 업계 최고 수준의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각 매장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소비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위생등급제 도입을 추진했다”며 “위생등급제를 적용하는 매장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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