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세종대,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사회과학 우주과학 연구경쟁력 1위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11-26 10:23: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종대학교가 우주과학과 사회과학, 컴퓨터과학 분야 등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경쟁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았다. 

세종대는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사회과학 분야 1위와 우주과학 분야 1위, 컴퓨터과학 분야 2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세종대,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사회과학 우주과학 연구경쟁력 1위
▲ 세종대는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사회과학 분야 1위와 우주과학 분야 1위, 컴퓨터 과학 분야 2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세종대 전경, <세종대학교>

배덕효 세종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세계 최고의 교수를 영입하는 데 많은 노력을 펼친 결과 여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며 “훌륭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연구에 매진해 준 교수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좋은 연구가 산학협력으로 이어져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팀은 글로벌 학술 데이터 분석기업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와 공동으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학술논문 등에 인용된 국내 논문건수를 기준으로 국내 대학의 연구경쟁력을 분석했다. 

세종대는 특히 우주과학 분야와 사회과학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대의 우주과학 분야 논문의 영향력 지수는 3.15, 사회과학 분야 논문의 영향력 지수는 2.74로 각각 분석됐다. 세계 평균이 1인 점을 감안하면 거의 3배 수준의 성과다.

이번 평가는 사회과학과 우주과학, 컴퓨터 등 22개 학문 분야에서 발표된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 논문(각 분야 상위 25% 이내 학술지 기준)의 피인용 수준을 분석했다.

피인용 분석은 하나의 논문이 발표된 뒤 얼마나 많이 인용되고 있는 지 수치화한 것을 말한다. 하나의 논문이 후속 연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00만 원대 하락, '디지털 금'으로 역할 못하고 있단 분석 나와
이재명 '설탕세' 공론화 필요성 강조, "냉철한 논쟁 기대" "증세 프레임 사양"
신한금융 진옥동 씨티그룹 만나, '글로벌 사업'과 '디지털자산' 협력 방안 논의
코스피 5천 다음은 코스닥 3천? 바이오·배터리·소부장 ETF로 담아볼까
'팀 코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 D-5, 4대 금융 스포츠 마케팅 열기 후끈
LG화학 올해 좋은 사업이 없다, 김동춘 석유화학 구조조정·양극재 회복에 기대
넥슨·크래프톤·넷마블 '미소' 엔씨·컴투스·카카오 '울상', 게임사 실적 '장기흥행 I..
'기관·사회장'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면, 장례로 보는 한국 정치사
LG디스플레이 흑자전환 성공, 정철동 모바일 OELD로 올해 영업이익 1조 바라본다
김유진 꺼낸 한샘 'B2C 강화 전략' 힘 못 쓰네, 실적 앞길에 암울한 전망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