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현대차 주식 매수의견 유지, "내년부터 신차 출시효과 본격화"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1-26 08:0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내수 판매 개선에 따라 주가 상승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차 주식 매수의견 유지, "내년부터 신차 출시효과 본격화"
▲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이한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현대차 목표주가를 17만5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5일 현대차 주가는 12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차는 2020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신차 출시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준대형 세단 그랜저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모델을 출시한 데다 곧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GV80도 나온다는 점이 내수 판매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됐다.

내년에 제네시스 G80과 아반떼, 투싼의 완전변경(풀체인지)모델이 연달아 출시된다는 점도 신차효과에 힘을 더할 것으로 예상됐다.

금융부문에서도 손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계속해 신차효과를 누림에 따라 현대캐피탈 등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검토하고 있는 관세 부과 문제는 현대차 주가를 당분간 위협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무역확장법 232조를 적용한 관세 부과 문제는 시효를 넘겨 단기적 우려요인에서 벗어났다”며 “(현대차 주가는) 내수 부진에서 곧 벗어나는 내년 1분기부터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차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05조660억 원, 영업이익 3조585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보다 매출은 8.5%, 영업이익은 4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