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외식사업부 분할한 뒤 사모펀드에 매각 결정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11-25 19:0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사업을 운영하는 외식사업부를 사모펀드에 매각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5일 이사회 결의로 외식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독립법인으로 새로 설립한 뒤 사모펀드 VIG파트너스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외식사업부 분할한 뒤 사모펀드에 매각 결정
▲ 문석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

물적 분할 뒤 존속회사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이고 신설법인은 에이치푸드앤컬처(가칭)가 된다. 

분할기일은 2020년 2월1일이다.

이에 따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외식사업부 매각은 분할이 완료되는 2020년 초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식사업부 분할 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관광숙박업에 집중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측은 “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사업부문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회사의 각 사업부문의 업종 전문화와 핵심역량 강화로 사업 고도화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VIG파트너스는 2005년 세워진 사모펀드로 금융, 소비재,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 투자를 추진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