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노동자 안전 등 건설기술 연구로 국토부장관상 받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19-11-25 16:0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건설, 노동자 안전 등 건설기술 연구로 국토부장관상 받아
▲ 김봉찬 롯데건설 수석(왼쪽부터), 박순전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장, 김영선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책임 등이 25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노동자 안전과 시공 효율 및 품질 향상과 관련된 건설기술 연구로 상을 받았다.

롯데건설은 21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국토부장관상과 한국건설경영협회장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능동RFID 태그 및 리더 시스템을 통한 작업환경 안전화 기술’로 융합부문에서 국토부장관상을 받았다.

‘능동RFID 태그 및 리더 시스템을 통한 작업환경 안전화 기술’은 건설 현장에서 RFID(전자태그) 등을 작업자의 안전모와 건설장비에 각각 설치해 장비 주변에 접근하는 노동자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작업자가 중장비 등에 접근하면 경고와 함께 자동으로 장비 작동을 즉시 감속하거나 정지시킨다.

롯데건설은 건축부문에서는 ‘동남아시아 등 극서지역용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로 한국건설경영 협회장상을 받았다.

‘동남아시아 등 극서지역용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은 콘크리트의 경화시간을 늦추고 조기 압축강도를 극대화시켜 시공 효율과 품질을 높이는 기술이다.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는 국내 건설업계 회원사들의 기술 개발 및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경쟁력 향상과 연구개발(R&D) 성과가 우수한 기술인력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후원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연구를 통해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롯데건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