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팰리세이드 에어백 결함으로 미국에서 1만1217대 리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1-25 12:2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대형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팰리세이드 1만1천여 대를 리콜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25일 최근 팰리세이드에 장착된 에어백에서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1만1217대이 차량이 리콜 조치된다고 밝혔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에어백 결함으로 미국에서 1만1217대 리콜
▲ 현대자동차 북미용 '팰리세이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앞서 7일 안전리콜 보고서를 통해 “사이드커튼 에어백이 장착된 팰리세이드에서 내부에 고정된 볼트가 에어백 팽창 때 에어백을 손상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2018년 11월21일부터 2019년 8월12일 사이에 한국에서 생산된 팰리세이드에 이런 결함이 있다고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판단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21일 현대차 미국 법인에 리콜을 명령하는 공문을 보냈다.

현대차 미국 법인은 2020년 1월3일부터 결함 차량들을 차례대로 리콜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