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디스플레이 국민연금 가입자 3년째 줄어, 구조조정 영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1-25 11:5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디스플레이의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3년째 감소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업 평가기관 CEO스코어는 25일 국내 주요 기업 500개의 국민연금 가입 노동자 수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 국민연금 가입자 3년째 줄어, 구조조정 영향
▲ LG디스플레이 로고.

자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1~9월 누적 기준 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2017년 3만2573명, 2018년 3만2413명, 2019년 3만27명 등으로 집계돼 최근 3년 동안 감소세를 보였다.

국민연금 순증인원은 2017년 762명, 2018년 –369명, 2019년 -213명 등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가입자는 기업 또는 국가의 고용동향을 살피는 지표로 활용된다.

CEO스코어는 “LG디스플레이의 고용창출 지표가 부진한 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조조정에 따른 희망퇴직을 받는 영향이 크다”고 바라봤다.

LG디스플레이는 2018년 3천여 명 규모 희망퇴직을 추진한 뒤 2019년에도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

9월 생산직의 희망퇴직을 진행한 뒤 11월부터 사무직을 대상으로도 희망퇴직을 접수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