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동서발전, 중소기업 편의 높이는 쪽으로 계약제도 개선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11-22 18:16: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동서발전이 협력 중소기업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계약제도를 개선한다.

한국동서발전은 22일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협력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계약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 중소기업 편의 높이는 쪽으로 계약제도 개선
▲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중소기업이 동서발전과 계약을 할 때 높은 진입장벽에 부딪히지 않도록 하고 계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약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입찰 참여비용을 보상하는 데 동서발전은 초점을 뒀다.

동서발전은 이번에 계약제도를 개선할 때 상생협력과 경제활성화 등 두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제안서 평가보상, 비밀유지협약서 제정, 계약제도 설명회 정례화, 계약보증금 면제, 선금 보증채권 수수료 지원, 인지세 발주자납부 등 6개 제도에서 계약제도를 손본다.

동서발전은 계약제도를 개선하면 2018년 계약 기준으로 한 해 7억5천만 원가량 협력 중소기업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계약제도 개선내용에 따르면 앞으로 협력 중소기업 기술 보호를 위해 비밀유지 협약서를 제정하고 운영한다”며 “협력 중소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정보력과 기술 보호망이 취약하기 때문에 정기적 계약제도 설명회 등도 열기로 한 만큼 앞으로 협력 중소기업들이 무형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7일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아름다운 도전상’을 수상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적극행정을 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