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 북미에서 공개, 카젬 "미래 책임질 핵심"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11-21 17:4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이 2020년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앞세워 북미시장을 공략한다. 

21일 한국GM에 따르면 글로벌 GM은 이날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LA오토쇼’에서 트레일블레이저를 북미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 북미에서 공개, 카젬 "미래 책임질 핵심"
▲ 트레일블레이저.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GM의 성공적 미래를 보장할 핵심 제품의 하나인 트레일블레이저를 북미시장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트레일블레이저는 내수뿐 아니라 세계에서 쉐보레 SUV 라인업을 강화하는 핵심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GM은 내년 상반기 국내에 트레일블레이저를 먼저 내놓은 뒤 북미시장에서도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한국GM은 트레일블레이저의 내수물량뿐 아니라 수출물량도 부평 공장에서 생산한다. 

트레일블레이저 전면부에는 쉐보레 브랜드의 패밀리룩인 듀얼포트 그릴이 적용되고 후면부에는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은 리어램프 디자인이 적용됐다고 한국GM은 설명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소형SUV인 트랙스와 중형SUV인 이쿼녹스의 중간 사이 차급으로 출시된다.

트레일블레이저는 GM이 지난해 KDB산업은행으로부터 7억5천만 달러를 지원받을 때 한국GM에 배정하기로 약속한 신차 2종 가운데 하나다.

GM은 준중형급 SUV와 CUV(크로스오버차량) 등 개발을 신설 연구법인인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에 배정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