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양양공항 기반 저비용항공사 플라이강원 22일 제주노선 첫 취항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11-21 12:11: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새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이 22일 항공기 운행을 시작한다.

강원도는 22일 양양국제공항 청사 2층에서 플라이강원의 첫 취항에 따른 취항식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양양공항 기반 저비용항공사 플라이강원 22일 제주노선 첫 취항
▲ 22일 강원도에 따르면 양양국제공항 기반의 저비용항공사 플라이강원이 22일 양양-제주 노선에 취항한다. <플라이강원>

취항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지역구 의원인 이양수 자유한국당 의원, 김진하 양양군수,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 고재철 양양군의회 의장, 곽영필 서울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김명운 한국공항공사 부사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플라이강원은 양양국제공항 기반의 저비용항공사다. 취항식이 끝나면 양양-제주 노선의 첫 운행을 시작한다.  

강원도는 플라이강원 취항으로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강원도에 관광객이 더욱 많이 들어오면서 동해안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플라이강원은 22일부터 12월24일까지 양양-제주 노선에서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 노선 고객은 22~30일 동안 주중 편도 2만 원, 주말 편도 3만 원에 항공권을 살 수 있다. 12월1~24일 동안에는 주중 편도 3만 원, 주말 편도 5만 원에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강원도민은 12월25일부터 양양-제주 노선을 이용할 때 언제든 10% 할인을 받는다.

플라이강원은 양양-제주 노선을 하루 왕복 두 차례씩 운항한다. 12월에 항공기 1대를 추가로 들여와 양양-대만 타이베이 노선에도 취항할 방침을 세웠다. 

향후 운영하는 항공기 수를 2020년 7대, 2021년 9대, 2022년 10대로 점차 늘릴 목표를 세웠다. 2022년까지 국제선 28곳과 국내선 3곳에 취항할 계획도 잡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