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예병태, 쌍용차 협력기업 만나 "한 배를 탄 운명공동체로 힘 합쳐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1-21 11:4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669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예병태</a>, 쌍용차 협력기업 만나 "한 배를 탄 운명공동체로 힘 합쳐야"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20일 인천 송도 쉐라톤그랜드에서 열린 협동회 경인지역위원회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협력기업을 만나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고 있다.

쌍용차는 협력기업과 상생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전국의 부품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지역별 경영현황 설명회를 잇달아 열고 있다 21일 밝혔다.

예 사장은 22일 협력기업들의 모임인 협동회 남부지역 위원회를 만난다. 19일 수원 노보텔앰배서더에서 중부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경영현황 설명회를 연 것을 시작으로 20일에는 경인지역 위원회를 만났다.

예 사장은 올해 경영실적과 현황, 중장기 사업계획, 주요 정책 등을 부품기업 대표들과 공유하며 원활한 부품 공급과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를 통해 협력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예 사장은 “대내외 어려운 상황에서도 쌍용차는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노사가 힘을 합쳐 근본적 체질 개선과 선제적 자구노력에 힘쓰고 있다”며 “쌍용차와 협력기업이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로서 함께 힘을 합쳐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면 쌍용차의 경영 정상화는 물론 협력기업의 동반성장도 같이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안..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의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