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식약처,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점검해 19곳 위반사항 행정조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11-21 10:5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의 식품위생 관리를 강화한다.

식약처는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147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9곳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식약처,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점검해 19곳 위반사항 행정조치
▲ 식품의약품안전처 로고.

점검대상이 된 햄버거 프랜차이즈는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맘스터치, KFC 등이다.

주요 위반내용은 △조리장 위생불량 14곳 △유통기한 경과된 원료 사용 2곳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1곳 △보관기준 위반 1곳 △냉동제품 해동 뒤 재냉동 1곳이다.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적발된 업체에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리고 3개월 안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햄버거업체 안전관리 강화, 조리기준 개정 등의 제도를 개선해 햄버거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들이 즐겨 섭취하는 햄버거업체에 지도와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위생적 햄버거가 소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