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카카오뱅크 지분 보유 승인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11-20 18:4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카카오뱅크 지분 한도초과 보유를 승인했다.

금융위는 20일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카카오뱅크 지분 29%를 손자회사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 넘기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금융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카카오뱅크 지분 보유 승인
▲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금융위는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법으로 정하는 재무 건전성, 사회적 신용 요건 등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예정대로 22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게 카카오뱅크 지분 29%(1억440만 주)를 4895억3200만 원에 넘길 수 있게 됐다.

주식 처분이 이뤄지면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카카오뱅크 지분율은 기존 50%에서 5%로 낮아진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 지분 29%를 넘기는 것 외에도 카카오에 지분 16%를 이전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