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기지국 경계지역의 5G통신 속도 높이는 기술 적용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11-20 14:4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5G통신 기지국 경계지역의 주파수 간섭을 없애 5G통신 품질을 높인다.

LG유플러스는 기지국 경계지역에서 5G통신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지국 사이 협력기술인 ‘콤프’ 기능을 5G통신 상용망에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기지국 경계지역의 5G통신 속도 높이는 기술 적용
▲ LG유플러스가 기지국 경계 지역에서 5G통신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콤프' 기능을 세계 최초로 5G통신 상용망에 적용했다. < LG유플러스 >

콤프는 기지국 경계지역에서 주파수 간섭을 없애고 하나의 기지국이 아닌 다수의 기지국과 동시에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콤프 기술을 이용하면 동일한 데이터를 중복해서 수신할 수 있기 때문에 신호 강도가 높아져 통신속도가 빨라진다.

콤프 기능을 5G통신 상용망에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속도 품질이 저하되던 기지국 경계지역에서 콤프 기능을 활용하면 20%의 내려받기 속도 개선효과를 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콤프 기능을 서울 수도권 지역 기지국에 우선 적용하고 앞으로 전국으로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

박송철 LG유플러스 NW개발그룹장은 “5G통신 커버리지를 늘려가면서 동시에 지속적으로 품질 개선 기능들을 개발해 상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