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희망재단, 저신용자 취업과 창업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1-18 11:5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희망재단, 저신용자 취업과 창업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 이병철 신한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문장이 11월15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저신용자 재기지원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신한희망재단>
신한희망재단이 저신용자의 재기를 돕기 위한 취업과 창업 지원사업 우수사례를 알렸다.

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희망재단은 15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저신용자 재기지원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신한희망재단이 저신용자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도운 참여자의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열린 행사다.

신한희망재단은 약 300건의 사례를 접수한 뒤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21건의 우수사례를 뽑았다.

저신용자 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요양원에서 일하고 있는 이모씨의 사례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씨는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이끌어 주신 분들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며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도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희망재단은 지난해부터 1인당 최대 180만 원의 직업능력개발 교육참여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해 현재까지 약 1350명의 저신용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신한희망재단 관계자는 "저신용자 재기지원 사업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이 새로운 희망을 꿈꾸고 긍정적 변화를 경험하기 바란다"며"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우리 사회에 더 큰 희망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