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 항공업황 악화와 국토부 제재로 3분기 적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11-14 17:3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에어가 여행수요 위축과 국토교통부 제재로 3분기에 적자를 봤다.

진에어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239억 원, 영업손실 131억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진에어, 항공업황 악화와 국토부 제재로 3분기 적자
▲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9% 줄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2019년 3분기까지 누적 경영실적은 매출 7280억 원, 영업이익 113억 원, 순손실 10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진에어는 여행 수요 및 글로벌 경제둔화 등 부정적 영업환경과 함께 국토교통부의 제재로 경영 비효율성이 지속돼 3분기에 적자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진에어는 조현민 전 부사장의 불법 등기이사 등재 등을 이유로 국토부 제재를 받아 2018년 8월부터 신규 운수노선 배분과 신규 항공기 등록에 제한을 받고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일본여행 수요 회복이 언제 될 것인지 불확실하고 동남아시아지역에 공급이 집중되면서 가격 경쟁의 심화가 예상된다”며 ”국내선 증편과 인기 노선의 운항 확대 등을 통해 기재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