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강만수, 투자자문회사 설립해 금융계에 복귀

유현산 기자 bretolt@businesspost.co.kr 2015-07-22 19:3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하며 금융계로 돌아왔다.
 
강 전 장관은 이명박 정부 초기 기획재정부 장관과 산은금융지주 회장을 지냈다.

  강만수, 투자자문회사 설립해 금융계에 복귀  
▲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2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강 전 장관은 투자자문사 ‘파이오니아인베스터즈’를 설립하기 위해 사업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강 전 장관은 오는 9월부터 투자자문업을 시작하고 앞으로 사모펀드 운용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강 전 장관은 파이오니아인베스터즈의 총괄회장을 맡고 자산운용과 투자자문 등은 산업은행 대표를 지낸 데이비드 전씨에게 맡길 것으로 알려졌다.

전 전 대표는 강 전 장관이 산은지주 회장 시절 직접 영입한 투자 전문가다.

파이오니아인베스터즈는 산은지주가 벤처업체 등을 지원했던 ‘파이오니아 프로그램’에서 이름을 따왔다. 그만큼 벤처기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강 전 장관은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자문하는 사업모델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전 장관은 행시 8회로 재무부와 재정경제원을 거쳐 경제부처의 수장을 지낸 고위관료 출신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유현산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