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애플, 아이폰11 호조에 힘입어 중국에서 3분기 출하량 늘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1-14 10:4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 아이폰11 호조에 힘입어 중국에서 3분기 출하량 늘려
▲ 3분기 기준 기업별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및 시장점유율. <인터내셔널데이터코퍼레이션(IDC)>
애플이 3분기 중국에서 아이폰11 시리즈를 앞세워 스마트폰 출하량을 늘렸다고 외국언론이 보도했다.

14일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시장 조사기관 인터내셔널데이터코퍼레이션(IDC) 보고서를 인용해 “3분기 애플의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810만 대로 2018년 3분기보다 5.6% 늘었다”며 “아이폰11 시리즈의 가격, 카메라, 배터리 수명 등이 경쟁력을 발휘했다”고 전했다.

폰아레나는 “애플은 경쟁력 있는 가격 전략과 브랜드를 활용해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5G모델 부재 등 난국을 극복했다”고 바라봤다.

3분기 중국 스마트폰시장 점유율은 화웨이 42%, 비보 18.3%, 오포 16.6%, 샤오미 9.8%, 애플 8.1%, 기타 5.1% 등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화웨이 4150만 대, 비보 1810만 대, 오포 1640만 대, 샤오미 970만 대, 애플 810만 대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스마트폰 출하량을 늘린 기업은 화웨이와 애플뿐이었다.

비보와 오포, 샤오미 모두 2018년 3분기보다 출하량과 시장 점유율이 감소했다.

3분기 중국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9890만 대였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3.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게임즈 신작 출시 일정 잇달아 연기, 한상우 "자원 배분 고려"
일론 머스크 '우주 공장' 건설도 추진, "달에서 인공위성 제조해 우주로 발사"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58.1%로 1.2%p 상승, 대구·경북도 50.8%
TSMC 매출 급증은 엔비디아에 청신호, JP모간 "AI 반도체 수요 강세 증명"
[조원씨앤아이] 민주당 정청래 리더십 '부정' 51.8%, 민주당 지지층 63.7% '..
[조원씨앤아이] 국힘 장동혁 리더십 '부정' 58.2% '긍정' 34.9%, 모든 지역..
[조원씨앤아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전망, 민주당 51.8% 국힘 39.1%
삼성전자 CTO 송재혁 "HBM4 기술력 세계 최고, 고객사 피드백도 매우 만족"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추가 합작법인 종료 계획 없다, LFP 국산화 추진"
헝가리 제1야당 4월 총선에 '배터리 보조금 삭감' 공약, 삼성SDI SK온 촉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