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임기 전반기에 총 349회 지역현장 방문, 2.6일마다 한 번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19-11-12 15:3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전반기에 모두 300회가 넘는 지역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는 12일 임기 반환점을 지난 문 대통령의 지역현장 방문성과를 홍보하는 자료를 배포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임기 전반기에 총 349회 지역현장 방문, 2.6일마다 한 번
문재인 대통령이 4월26일 강원도 고성군 산불피해 복구현장을 방문해 산불 진화에 참여했던 공무원을 격려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년6개월 동안 모두 349회에 걸쳐 지역 현장을 방문했다. 2.6일에 한 번씩 지역현장 행보를 한 것이다.

이동거리는 모두 5만9841㎞로 지구 한 바퀴를 4만 ㎞로 계산했을 때 총 1바퀴 반에 해당하는 거리를 돈 셈이다.

문 대통령의 지역 방문을 두고 지역주도 균형발전, 찾아가는 경제, 혁신성장과 미래 먹거리, 국민의 아픔 위로 등 4가지 형태로 분류했다.

청와대는 '지역주도 균형발전'과 관련해  "2018년 10월부터 11회에 걸쳐 진행된 전국경제투어는 지역이 중심이 돼 자립적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됐다"며 "전국경제투어를 통해 광역 지방자치단체는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비전을 지역 주도로 마련해 시행했고 중앙부처도 관련 국가정책을 마련해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이 2019년 1월 광주형 일자리 투자 협약식과 10월 군산형 일자리 상생 협약식에 참석한 것은 물론 대우조선해양 옥포 조선소, 한화큐셀 진천공장 등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현장들을 찾았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에 더해 문 대통령이 의료기기 규제혁신 현장방문, 인터넷전문은행 규제혁신 현장방문, 혁신금융 비전 선포식 참석 등을 통해 혁신성장과 미래 먹거리에 관한 국가적 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고 바라봤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은 국민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는 곳, 국민의 안전을 위한 현장 방문에 특별히 심혈을 기울였다"며 2017년 포항 지진피해 현장 방문, 2019년 4월 강원도 산불 피해현장 방문 등을 그 예로 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