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게임빌, '탈리온' '엘룬' 매출 늘어 3분기 적자폭 줄이기 성공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11-08 11:5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빌이 3분기에 적자폭을 줄였다.

게임빌은 8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3분기에 매출 329억8700만 원, 영업손실 24억8600만 원, 순이익 37억3400만 원을 냈다고 밝혔다.
 
게임빌, '탈리온' '엘룬' 매출 늘어 3분기 적자폭 줄이기 성공
▲ 송병준 게임빌 대표이사.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3.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6월26일 ‘탈리온’, 7월17일 ‘엘룬’을 출시한 데 힘입어 매출이 늘었다.

게임빌은 자체제작 게임을 늘리고 비용을 통제하면서 영업손실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용국 게임빌 경영전략부문총괄 부사장은 “11월26일 게임빌 프로야구 출시로 흑자 전환과 함께 추가 성과를 내는 데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게임빌이 컴투스 지분을 늘리는 것은 컴투스가 저평가받고 있다는 분석이 깔렸다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게임빌 이사회는 최근 컴투스 주가가 회사의 본질적 가치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컴투스가 성장할 것이라는 자신감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실적을 연결하려고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며 “지분 30% 수준으로 연결하기는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게임빌이 게임에 투자하는 데 필요한 재원을 포기하고 컴투스 지분을 매입하는 것은 아니다”며 “재무 건전성에 문제가 없는 수준에서 투자를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