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중국 전기차회사 비야디, 미국에 친환경차 판매 나서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7-21 16:1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전기차회사인 비야디가 미국 친환경차시장 공략에 나선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비야디는 하반기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자동차 친(Qin)을 미국에 내놓으려고 한다.

  중국 전기차회사 비야디, 미국에 친환경차 판매 나서  
▲ 비야디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친(Qin)'.
친은 세계 2위 친환경차시장인 중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친은 지난 6월 중국에서 4015대가 판매됐다. 이는 지난해 6월보다 280% 이상 늘어난 것이다.

친은 중국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1만6477대가 팔려나가 중국 친환경차들 가운데 판매 1위에 올랐다.

친의 판매가격은 18만9800(3535만 원)~21만9800 위안(4100만 원)이다. 국가와 지방정부가 주는 보조금을 받으면 12만6800(2362만 원)~15만6800위안(2920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비야디는 중국에서 인정받고 있는 친을 미국에 먼저 출시해 인지도를 높인 뒤 전기차 승용차로 판매확대를 추진할 것으로 풀이된다.

친이 하반기에 미국에 출시되면 현대차의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과 경쟁하게 된다.

가격은 친이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보다 약 400만 원 이상 저렴하고 순수전기 모드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70km로 쏘나타(44km)보다 더 길다.

비야디는 2008년부터 글로벌 1위 친환경차시장인 미국시장 진출을 꿈꿔왔다. 비야디는 미국진출을 위해 북미지역에 지사를 세우고 지난해 전기버스 생산 공장까지 지었다.

비야디는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시에 전기버스 60대를 공급하기도 했다.

비야디는 그동안 하이브리드 모델 F3DM과 전기차 E6을 소규모로 납품한 적이 있지만 정식으로 미국에 내놓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셰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기사양반아
기본적으로 국내 인증 모드랑 중국 인증 모드가 방식이 다른데 그걸 단순하게 쏘나타는 44km고 친은 70km로 친이 더 길다고 얘기하나? 기자면 그냥 fact만 쓰시오. 같잖은 지식으로 대충 숫자만 보고 쏘나타 플러그인보다 길다. 라고 아무 생각없이 쓰지말고. 기자는 정말 아무나 하는건가 ㅉㅉ..   (2015-08-20 13:5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