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프레시웨이, 외식 불황에도 사업구조 효율화로 내년 실적전망 밝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11-07 11:0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프레시웨이가 2020년에도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CJ프레시웨이가 외식경기 불황에도 차별적 영업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CJ프레시웨이는 안정적 물류시설과 인건비용 효율화를 통해 2020년에도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CJ프레시웨이, 외식 불황에도 사업구조 효율화로 내년 실적전망 밝아
▲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CJ프레시웨이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3142억 원, 영업이익 82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25.6% 늘어나는 것이다.

CJ프레시웨이는 2020년 초 경기도 이천 센트럴키친(CK) 공장이 준공되면 내부 효율화와 수주 경쟁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센트럴키친공장은 대량의 식재료를 전처리하거나 반조리 형태로 가공해 공급하는 중앙 집중식 조리시설이다. 기계화된 시스템으로 노동력 절감효과와 식재료 낭비 최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물류 효율화를 위해 양산물류센터도 추가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식자재유통시장에서 안정적 물류시설과 유통망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전망된다.

남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는 사업구조 효율화를 진행하면서 업계 불황에도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에 더해 CJ프레시웨이에 견줄만한 경쟁기업도 부재해 실적 증가추세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