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부천에 시민참여형 신도시 위한 민관공협의회 발족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11-07 10:28: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천에 시민참여형 신도시를 만들기 위한 협의회를 꾸렸다. 

토지주택공사는 6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도시 조성에 반영하기 위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민관공 합동협의회’ 발족식을 열었다. 
 
토지주택공사, 부천에 시민참여형 신도시 위한 민관공협의회 발족
▲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부천시 관계자, 부천 주민대표 등이 6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행정복지센터에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민관공 합동협의회' 발족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천은 대장신도시를 비롯해 원종, 괴안, 역곡 등에서 여러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주민이 소외되면서 생활공동체가 무너질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토지주택공사는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앞두고 주민, 지자체, 시행자가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도시 조성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민관공 합동협의회를 열었다. 

민관공 합동협의회는 부천 주민대표와 부천시, 사업 시행자인 토지주택공사와 부천도시공사로 구성됐다. 매달 한 차례 회의에서 사업일정과 주민 보상절차 등을 지속해서 협의한다.

기존 주민과 갈등을 해소하면서 수요자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시민참여형 신도시를 만들기 위한 대안도 함께 찾는다.

부천 주민대표들은 단편적 정보 전달 대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지자체와 시행자의 책임 있는 대응도 요구했다. 

박성용 토지주택공사 스마트도시계획처장은 “이번 합동협의회를 통해 대장신도시 개발방향을 발전적으로 논의하면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