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풀무원 목표주가 낮아져, "4분기도 수익성 악화 지속"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19-11-07 09:0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풀무원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수익성이 계속 악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풀무원 목표주가 낮아져, "4분기도 수익성 악화 지속"
▲ 이효율 풀무원 총괄대표이사.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7일 풀무원 목표주가를 1만5천 원에서 1만2천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6월 풀무원 주가는 8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연구원은 “풀무원은 3분기 식품부문 판매량이 늘면서 광고선전비와 외주 물류비가 급증했고 해외 창고비용 증가, 원화 약세 등이 겹쳐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4분기에도 수익성 악화흐름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풀무원은 2019년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4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3분기보다 12% 줄어드는 것으로 시장의 전망치인 167억 원을 15% 밑도는 것이다.

9월부터는 전국 휴게소 매출2위 가평휴게소와 '식음료 위탁운영사업' 재계약이 종료되면서 실적에 공백이 생겼다.

한 연구원은 “풀무원은 4분기에도 가평휴게소 실적 공백,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풀무원은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420억 원, 영업이익 3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1% 늘고 영업이익은 6.9%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데스크리포트 1월] 메모리 초호황에 가려진 위기, 삼성전자에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채널Who] 홍범식 LG유플러스 '만년 3위' 탈출 승부수, 통신 시장 판도 흔든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