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쌍용차 티볼리, 소비자가 뽑은 상반기 최고의 신차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07-20 20:5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자동차의 티볼리와 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 스포츠가 올해 상반기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신차’로 선정됐다.

20일 중고차 매매 전문회사 SK엔카가 소비자 3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티볼리가 국산차 분야에서 절반에 가까운 42.3%의 추천을 받아 상반기 최고의 신차 1위에 올랐다.

  쌍용차 티볼리, 소비자가 뽑은 상반기 최고의 신차  
▲ 쌍용차 티볼리.
2위는 31.3%를 얻은 기아차의 미니밴 올 뉴 카니발 리무진 7인승이다. 현대차 올 뉴 투싼(15.1%)과 르노삼성차의 SM5 노바(9.6%), 한국GM의 2015년형 크루즈(1.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티볼리는 쌍용차가 지난 1월 출시한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로 상반기 쌍용차 전체 판매량의 40%를 차지한 인기 모델이다.

수입차중에서도 SUV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 스포츠가 32.5%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 모델은 출시 2개월 만에 2천여 대의 물량이 모두 계약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2위는 재규어 신형 F-타입(18.3%), 3위는 아우디 뉴 A1(14.5%), 4위는 BMW i8(11.9%), 5위는 폴크스바겐 신형 폴로(6.7%)로 나타났다.

최현석 SK엔카직영 마케팅부문장은 “올 상반기 출시된 신차 가운데 SUV와 미니밴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며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실용성뿐 아니라 합리적 가격, 세련된 디자인,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주행성능 등이 세단 못지 않은  강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재선출, 미국 WP "군사력·보수정책 강화 전망"
한국 체코와 두코바니 원전 협의체 구축, 두산에너빌리티 현지 하도급 계약도 체결
앤트로픽 새 AI 모델 '소네트 4.6' 선보여, 일부 지표 평가서 최상위 모델 '오..
이마트 19~25일 생필품·먹거리 할인, 생리대 50종 5천 원 균일가 판매
LG전자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 참가, AI로 사용 편의성 ..
삼성전자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참가, AI·럭셔리 빌트인 가전 소개
하나은행·롯데호텔앤리조트,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 전용 금융상품 확대
롯데백화점 본점에 쇼핑·예술 결합 '아트 VM프로젝트' 첫 도입, 잠실점으로 확대 예정
현대차 미국 친환경차 누적 판매 100만 대 돌파, 투싼 하이브리드 최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1심 19일 선고, 비상계엄 443일 만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