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오거돈, 중국인 단체관광객 부산 유치 위해 중국 방문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11-06 17:49: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이 사드보복 이후 줄어든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

6일 부산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7일부터 8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찾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중국인 단체관광객 부산 유치 위해 중국 방문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오 시장은 7일 중국 정부의 관광 관련 정책변화를 알아보고 실질적 관광 활성화방안 마련 등을 중국 정부 관계자에게 요청하기로 했다.

8일에는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주최한 업무 조찬과 왕홍 베이징 부시장과 면담을 통해 부산시와 베이징시 사이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9월2일 부산을 방문한 뤄수깡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장관급)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오 시장은 당시 뤄수깡 부장에게 전세기를 이용한 중국 단체관광 허용과 부산과 상하이 사이 대형 크루즈선 운항 재개 등을 요청했다.

앞서 오 시장은 5일 부산을 찾은 중국 정부 차관급 인사인 왕아이원 민정부 부부장을 만나 두 나라 사이 문화관광 교류 등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2017년 3월 한반도에 사드가 배치되면서 중국 관광객이 급감했으나 이후 중국 정부가 일부 단체관광을 허용해 9월 말 기준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는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 부산에서는 관광업계가 체감하는 수준에는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대환대출,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