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미국에서 애플 이베이와 재생에너지 공동구매 계약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1-06 16:1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애플 등과 공동으로 재생에너지 구매계약을 맺으며 친환경경영을 강화했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오스틴 생산법인(SAS)과 애플, 이베이, 스프린트는 5일 미국 에이펙스 클린 에너지로부터 풍력발전으로 생산한 전기를 구매하는 계약을 맺었다. 
 
삼성전자, 미국에서 애플 이베이와 재생에너지 공동구매 계약
▲ 삼성전자 오스틴생산법인(SAS).

이번 계약은 애플이 주도했으며 계약규모는 75㎿로 2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최길현 삼성전자 오스틴 법인장은 “지속가능한 환경과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회사의 책임을 알고 있다”며 “이번 계약은 최첨단 반도체 기술과 친환경 제조를 확대하기 위한 의미 있는 노력”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미국, 유럽, 중국의 모든 사업장에서 전력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삼성전자 미국 법인의 2018년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삼성전자 오스틴 법인은 9월 미국 환경보호청(EPA)으로부터 친환경전력 사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9 그린파워리더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