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해찬, 민주당 총선기획단 첫 회의에서 "다수 의석 확보가 중요"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11-05 17:2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민주당 총선기획단 첫 회의에서 "다수 의석 확보가 중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왼쪽 세 번째)가 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첫 회의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다수의 의석을 확보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이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총선기획단 첫 회의에 참석해 “다음 총선에서 야당의 발목잡기가 되지 않도록 다수 의석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문재인 정부가 성공적으로 개혁을 마무리하고 우리 당으로서도 재집권으로 이어지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다.

의석수 부족으로 문재인 정부 내내 법안 통과 등 정국 운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는 점을 짚었다.

이 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임기가 반이 지났는데 야당이 심하게 발목잡기를 하는 바람에 중요한 입법을 못한 것들이 매우 많다”며 “앞으로 정치개혁, 검찰개혁법 등을 통과시켜야 하는데 아주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장도 이 대표의 발언에 발맞춰 내년 총선 승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단장은 “제21대 총선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2020년 재집권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지가 달려있는 선거”라며 “우리 당은 총선 승리에 당의 운명이 아닌 대한민국의 의견이 걸려 있다는 생각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은 윤 단장을 비롯해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윤관석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소병훈 조직부총장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당직자 외에도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제윤경 의원, 정은혜 의원 등 여성위원과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 프로게이머 출신 황희두 청년문화포럼 회장 등 청년위원도 총선기획단에 합류했다.

총선기획단은 12월10일쯤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할 때까지 활동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의견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