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생명, 유병자와 고령자 위해 계약전 고지 간소화한 암보험 내놔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11-05 11:2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생명이 유병자와 고령자를 위해 계약 전 고지사항을 줄인 암보험을 내놨다.

신한생명은 계약 전 알려야 할 의무사항을 간소화해 유병자 또는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신한초간편고지 암보험’을 내놨다고 5일 밝혔다.
 
신한생명, 유병자와 고령자 위해 계약전 고지 간소화한 암보험 내놔
▲ 신한생명은 계약 전 알려야 할 의무사항을 간소화해 유병자 또는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신한초간편고지암보험’을 내놨다고 5일 밝혔다. <신한생명>

기존 간편심사 암보험은 계약 전 알려야 할 의무사항 3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가입할 수 있었지만 이 보험은 2가지 요건만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다.

충족해야 할 요건은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이 있는지 여부와 5년 내 암·제자리암·간경화에 따른 진단·입원·수술 이력이 있는지 여부다.

암 보장을 원하는 고령자를 위해 가입할 수 있는 나이도 80세까지 늘렸다. 15년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은 1천만 원 기준이며 유방암 및 전립선암 이외의 암으로 진단 받으면 진단급여금 1천만 원도 지급된다. 유방암 진단을 받으면 500만 원, 전립선암 진단을 받으면 200만 원도 별도로 보장된다.

암진단생활비 특약을 선택해 가입한 뒤 유방암 및 전립선암 이외의 암으로 진단받으면 생활자금도 매월 100만 원씩 60회 지급 받을 수 있다.

다만 모든 보장은 보험계약일로부터 1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면 지급금액의 50%만 지급된다.

김상모 신한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신한초간편고지 암보험은 유병자 또는 고령자로 보험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고객들을 위해 개발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