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인천 남동구 일대 한때 정전돼 혼란, 한국전력 "원인 파악 중"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11-04 19:13: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 남동구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건물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신호등이 오작동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4일 오후 2시47분부터 10여 분 동안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간석동, 만수동 일대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인천 남동구 일대 한때 정전돼 혼란, 한국전력 "원인 파악 중"
▲ 4일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7분부터 10여 분 동안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이번 정전은 넓은 지역에서 동시에 발생해 신호등이 멈춰 차들이 엉키고 소방시설 오작동으로 소방차가 출동하거나 시민들이 건물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등 피해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병원 진료에 차질이 생기고 인천 남동공업단지의 공장들에서도 기계 가동이 일시적으로 멈췄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소방본부에 오후 3시3분 기준으로 접수된 정전피해 신고는 전체 53건으로 집계됐다. 엘리베이터 고장이 4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한국전력공사는 오후 3시경 전력을 긴급 복구한 뒤 정확한 원인과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근처 만수변전소의 주 송전선로에 문제가 생겼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