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폐업 확인된 유사투자자문업자 595곳 직권으로 말소처리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11-03 16:2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유사투자자문업자 점검을 통해 폐업으로 확인된 595개 부적격업체를 직권으로 말소처리했다.

유사투자자문업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SNS, 인터넷방송, 문자메시지, 블로그 등을 통해 대가를 받고 투자조언을 해주는 업종을 말한다.
 
금감원, 폐업 확인된 유사투자자문업자 595곳 직권으로 말소처리
▲ 금융감독원이 유사투자자문업자 점검을 통해 폐업이 확인된 595개 부적격 업체를 직권으로 말소 처리했다.

금감원은 6월 말 기준 전체 2321개 유사투자자문업자의 폐업 여부를 살펴 이 가운데 595개(25.6%) 유사투자자문업자를 직권으로 말소처리했다고 3일 밝혔다.

10월 말 기준 전체 유사투자자문업자는 1801개로 감소했다.

이에 앞서 7월 유사투자자문업 감독을 강화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금융당국이 직권으로 부격적업체를 말소하는 게 가능해졌다.

금감원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폐업 여부와 금융 관련 법령 위반에 따른 형사처벌 이력 등을 점검해 부적격업체를 퇴출 처리하기로 했다. 또 신고요건을 엄격히 심사해 부적격자 진입을 차단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소비자는 유사투자자문업자와 계약을 맺기 전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서 대상 업체의 신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미신고업자는 형사처벌 대상으로 금감원 불법금융신고센터에 신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