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리바트, 부산에 직영 전시장 열고 사무용가구 공략 확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11-03 11:4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리바트가 지역 광역상권에 새 매장을 열며 사무용가구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리바트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영남지역 첫 사무용가구 직영전시장인 ‘리바트 오피스 부산 전시장’을 연다고 3일 밝혔다.
 
현대리바트, 부산에 직영 전시장 열고 사무용가구 공략 확대
▲ 현대리바트의 '리바트 오피스 부산 전시장'.

리바트 오피스 부산전시장은 지상 1개층, 전용면적 660㎡(약 200평) 규모로 사무용 책상과 의자, 파티션 등 모두 12개 컬렉션 700종의 사무용 가구를 판매한다.

현대리바트는 소규모 사업자와 벤처회사가 밀집된 상권 특성에 맞춰 소호형(작은 사무실 또는 자택 사무실) 사무가구 브랜드 ‘리바트 하움’ 제품 비중을 65% 수준으로 대폭 늘렸다.

최신 공유 오피스 트렌드에 맞춰 매장에 ‘크리에이티브 오피스 쇼룸’도 만들었다. 

크리에이티브 오피스 쇼룸은 계단식 업무 공간, 1인용 업무 공간 등 5개의 다른 콘셉트로 꾸며진다. 사전예약한 고객은 해당 공간에서 기업 회의, 세미나, 행사 등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또 현대리바트는 업무별 특성에 맞는 사무용 가구 구성 예시를 고객에게 선보이고 사무 공간 인테리어 종합 상담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

현대리바트는 서울 등 수도권에 이어 광역 도시로 유통망을 넓혀나가고 있다. 현재 서울 송파와 대전에 직영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광주, 대구 등으로 매장 확대를 추진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공유 오피스와 창의적 업무환경 트렌드의 확산으로 새로운 사무공간의 욕구가 높아지는 추세”라며 “시장 성장성이 풍부한 광역 상권을 중심으로 영업망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