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주유소 휘발유 가격 4주째 하락, 리터당 전국 평균 1537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1-01 17:3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4주 연속 떨어졌다.

1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10월28일~11월1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8원 하락한 리터당 1537원으로 집계됐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 4주째 하락, 리터당 전국 평균 1537원
▲ 10월 다섯째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537원이었다.

이 기간 경유 가격도 지난주보다 2.2원 내린 리터당 1383.6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4.8원 떨어진 1626.5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가격보다 89.5원 높았다.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0.8원 떨어진 1507.7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

상표별 평균가격은 SK에너지가 1552.3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515.1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날 서울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1.2원 떨어진 리터당 1624.14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1474.38원으로 전날보다 1.07원 하락했다.

10월 다섯째 주(금요일 제외) 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는 직전 주보다 배럴당 1달러 상승한 61.1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추가 감산의 가능성을 언급하고 미국이 걸프만 나라들과 이란 연계기업을 제재하기로 합의하는 등의 상승요인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증가한 하락요인이 섞여 소폭 올랐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KB증권 "삼성전자 4분기 HBM4 초기생산 돌입, 하반기 영업이익 18조 전망"
IBK투자 "교촌에프앤비 2분기 실적 추정치 밑돌아, 하반기 이익 성장 기대"
하나증권 "AI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로 수요 지속 확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목"
메리츠증권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3분기 영업이익 성장 국면 전환"
'AI주 과열 우려 완화' 뉴욕증시 M7 혼조세, 아마존 1.08% 올라
국제유가 상승, 러-우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에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비트코인 1억5676만 원대, JP모건 "금보다 저평가, 목표가 12만6천 달러"
DB증권 "아이패밀리에스씨 목표주가 상향, 동남아·미주·유럽 매출 급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