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사장 시뇨라 "내년에 신차 6종 출시하고 10만 대 판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11-01 14:2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2020년에 신차 6종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시뇨라 사장은 1일 오전 사내 메신저를 통해 “2020년은 르노삼성차가 출범 20주년을 맞는 기념적 해”라며 “국내에 선보일 6종의 신차를 통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전환기를 맞자”고 말했다고 르노삼성차가 전했다.
 
르노삼성차 사장 시뇨라 "내년에 신차 6종 출시하고 10만 대 판매"
▲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르노삼성차는 내년에 1분기에 신차 XM3를 내놓은 뒤 QM3의 완전변경 모델인 르노의 2세대 캡처, 르노의 전기차 조에를 잇따라 내놓는다. 

SM6, QM6, 마스터 등의 상품성을 개선한 차량도 선보인다. 

시뇨라 사장은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2020년에 내수에서 자동차를 모두 10만 대 팔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하지만 신차 XM3의 유럽 수출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부산 공장의 안정적 생산력이 뒷받침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시뇨라 사장은 “국내시장에서 큰 성공과 경쟁력 있는 수출 가격, 그리고 부산공장의 안정적 생산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르노삼성차의 재도약을 위해 노사가 협력해 부산 공장의 생산 경쟁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