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지역사회 아동과 장애인 지원해 새 경영이념 '기업시민' 실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10-31 18:2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새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31일 포스코에 따르면 2018년 7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라는 새 경영이념을 선포한 뒤 비영리재단인 1%나눔재단을 통해 경상북도 포항시와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 지역사회 아동과 장애인 지원해 새 경영이념 '기업시민' 실천
▲ 포스코는 1%나눔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아트스쿨과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

포스코는 1%나눔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아트스쿨과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1%나눔재단은 포항과 광양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올해 9월부터 ‘1%나눔 아트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1%나눔 아트스쿨은 예술을 매개로 ‘체험’, ‘소통’, ‘참여’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포스코 1%나눔재단이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공동 기획했다.

포스코는 1%나눔 아트스쿨을 통해 아동들이 공예, 무용, 문학, 미술, 사물놀이, 음악놀이, 일러스트레이션, 합창 등 다양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스코는 1%나눔 아트스쿨의 예술강사로 아동교육과 예술에 관심이 많고 전문지식을 보유한 지역사회의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들을 선발해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포스코 1%나눔재단은 2013년 설립됐으며 포스코그룹과 협력사의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한 자금으로 운영된다. 

1%나눔재단은 9월 전라남도 광양시에 아동쉼터 ‘마음나누리쉼터’를 세우기도 했다.

마음나누리쉼터는 연면적 474.77㎡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지어졌다. 1층에는 상담실, 심리치료실, 음악실 등을 갖추고 2층에는 아동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포스코 1%나눔재단은 직장어린이집을 추가로 세운다.

202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포항과 광양에 포스코그룹사와 협력사 등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자녀를 위한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세운다는 방침을 정했다.

포스코는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새로 세워 자체 직장어린이집이 없는 협력사 등 중소기업에까지 직장보육의 수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포스코는 포항, 광양, 서울, 인천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소 모두 11곳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이 신축되면 모두 13곳이 된다.

포스코 1%나눔재단은 지역사회의 장애인을 위해 ‘희망날개’사업을 펼치고 있다. 

10월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 3명에게 경기용 수동휠체어를 지원했다. 

또 올해 안으로 모두 30명의 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전달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앞으로 장애인 거주 시설을 리모델링하는 사업도 벌이며 지역사회에서 새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을 적극 실천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자료제공=포스코>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