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

NH투자증권, 베트남 인도네시아 주식투자 설명회 11월1일 열어

김현태 기자 khyuntae@businesspost.co.kr 2019-10-31 15:0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이 해외주식 투자 고객에게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전략을 알려주는 자리를 마련했다.

NH투자증권은 11월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가치투자에 신흥국 투자를 더하라!’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NH투자증권, 베트남 인도네시아 주식투자 설명회 11월1일 열어
▲ NH투자증권은 11월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가치투자에 신흥국 투자를 더하라!’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형래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연구위원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주요 지표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2부에서는 김재욱 헥사곤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베트남, 인도네시아 주식과 관련해 가치투자 접근법과 주요 투자종목을 설명한다.

동남아시아 주식시장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투자설명회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

인기기사

암모니아 추진선 기술도 중국에 잡힐 판, HD한국조선해양 '선두 유지' 안간힘 류근영 기자
5월 연휴엔 트레킹 어떠세요, 서울 한복판부터 인제 천리길까지 명소를 가다 신재희 기자
'30조' 체코 원전 수출 절실한 팀코리아, 웨스팅하우스 리스크 잠재우기 온힘 이상호 기자
SKT KT LG유플러스 누가 먼저 하늘 길 열까, UAM 상용화 선점 3파전 나병현 기자
새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경쟁 활활, HK이노엔 대웅제약 제일약품 3파전 장은파 기자
헌재 중대재해법 이례적 본안심사, 민주당 보완입법 추진 부담 커져 조장우 기자
증권사 1분기 어닝시즌 돌입, 유동성 효과 따른 호실적에 투심 회복 기대 솔솔 정희경 기자
[현장] 폐기물 선별 로봇 원천기술 주목, 에이트테크 박태형 "2025년 상장 목표" 김예원 기자
이재용 독일 글로벌 광학기업 자이스 본사 방문,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 강화 남희헌 기자
LG유플러스,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 손잡고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추진 박혜린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