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칠레 APEC 취소로 대통령 순방일정 변경 불가피, 청와대 "상황 주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10-31 13:5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가 칠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전격적 취소에 따른 후속조치를 검토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칠레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포기를 선언한 데 대해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31일 밝혔다.
 
칠레 APEC 취소로 대통령 순방일정 변경 불가피, 청와대 "상황 주시"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고 대변인은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11월13일부터 19일까지 3박7일 일정으로 중남미지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멕시코를 공식방문해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칠레 산티아고를 방문하는 일정이 예정됐다.

하지만 칠레 정부가 30일 전격적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를 포기하면서 문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일정은 변경이 불가피하게 됐다.

청와대는 아직 문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일정의 변경과 관련해 구체적 내용은 내놓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