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절 페스티벌’을 알리기 위해 GS25와 파리바게뜨, 세븐일레븐, 롯데시네마,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하이마트, 바디프랜드 등 23개 브랜드와 협업해 전국 3만5천여 개 매장에서 ‘십일절 페스티벌’ 소식을 알리고 단독 기획상품도 소개하기로 했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십일절 페스티벌’이 한국판 ‘광군제’, ‘랙프라이데이’라고 불릴 만큼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국내 최고의 쇼핑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11번가의 역량을 집중한 만큼 격이 다른 득템(좋은 물건을 얻음)의 기회와 쇼핑의 재미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