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식약처,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위해 1만6천여 점포 집중점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10-30 10:2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식약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어린이 기호식품 접객업소를 대상으로 31일부터 11월13일까지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위해 1만6천여 점포 집중점검
▲ 식품의약품안전처 로고.

점검 대상은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해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가운데 점포 수 100개 이상을 둔 가맹사업본부 31개사의 가맹점 1만6천여 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매장의 제품안내판, 메뉴게시판 등에 영양성분 표시와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준수 여부다.

식약처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안에 위치한 업소에 위생점검도 함께 시행한다. 

식약처는 “소비자의 식품 선택권을 보장하고 어린이가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의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당신과 나의 마음] 찾을 수 없는 노래와 설명이 필요한 마음
SK하이퍼 정석근 "그룹 내 반도체·전력·건설·네트워크까지 총동원해 AI데이터센터 경쟁..
국회 기후특위 활동평가 조국혁신당 서왕진 1위,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꼴찌
KAI 노동조합 "공정위, 한화-KAI 기업결합 불공정 경쟁 유발로 불허해야"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력` 페르미 미국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주가 21% 상승 
메모리반도체 주가 반등 놓고 전망 엇갈려, 중국의 CXMT 지원이 변수
IBK투자 "오스코텍 목표주가 6만7천 원 제시, 제노스코 완전자회사 되면 기업가치 재..
코스맥스 목표주가 줄줄이 상향조정, "해외법인 불확실성 해소하고 성장 지속"
KT 2분기 영업이익 6483억 전년 대비 36% 감소, 일회성 분양이익 기저효과
하나증권 "삼성SDI, GM과 합작사 단독법인 전환으로 ESS 실적 증가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