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고속버스 정기권 29일 시범도입, 교통비 36% 절감효과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19-10-28 19:3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와 충청도에서 서울을 오가는 직장인과 학생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속버스 정기권이 시범적으로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장거리 고속버스 이용객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통근·통학용 단거리 노선에 한 달 단위 정기권상품을 시범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 고속버스 정기권 29일 시범도입, 교통비 36% 절감효과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정기권은 29일부터 천안과 아산, 평택, 여주, 이천에서 서울로 오가는 5개 노선과 천안에서 대전을 오가는 1개 노선에 도입된다.

정기권 이용자들은 주말을 포함해 30일 동안 하루에 한 번씩 고속버스를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기권을 이용하면 정기권 없이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 교통비를 36% 가량 절약할 수 있다.

국토부는 11월에 4개 노선을 추가운영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후 만족도 등을 검토해 적용노선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준 국토부 대중교통과장은 “올해 상반기부터 시행중인 정액권(프리패스)과 함께 정기권 적용노선을 지속 확대해 국민들이 더욱 저렴하게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