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인천시, 의료장비기업 신흥과 인천항 북항 배후에 물류센터 건립 추진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10-28 12:2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광역시가 인천항 북항 배후지에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28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치과 의료장비 제조 및 도소매 전문기업인 신흥과 ‘북항배후부지 인천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 의료장비기업 신흥과 인천항 북항 배후에 물류센터 건립 추진
▲ 인천항 북항 전경. <연합뉴스>

물류센터는 인천시 서구 원창동 북항 배후부지에 들어선다.

2020년 가동을 목표로 모두 3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1만2천m²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인천시는 내년에 물류센터가 문을 열면 북항 배후부지의 물류산업이 발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김상섭 인천시 일자리본부장과 문현기 신흥 상무, 인천시 및 신흥 투자관계자가 참석했다.

김 본부장은 “다양한 분야에 지속적 투자유치로 원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 및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기준 변경에도 논란, 국내 생산·고용 없는 '테슬라 살리기냐' 비판
기획처 장관 박홍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재정·통화정책 공조 부각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