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부산시와 부산백병원, '개방형 실험실'로 바이오의료기업 지원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0-28 11:2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시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바이오·의료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부산시는 28일 부산시 부산진구 개금동 인제대 부산백병원 미래의생명센터에서 ‘개방형 실험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백병원, '개방형 실험실'로 바이오의료기업 지원
▲ 오거돈 부산시장(왼쪽)과 이연재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장.

이 행사에는 이연재 부산백병원장,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엄보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개방형 실험실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은 병원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보건의료 분야 창업기업을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부산백병원은 자체 연구동 ‘미래의생명센터’를 기반으로 개방형 실험실을 운영한다. 미래의생명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6422㎡ 규모로 임상 및 기초 연구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개방형 실험실은 미래의생명센터 4층에 들어선다. 케이피씨, 노벨티노빌리티, 바이오네틱스, 셀로스바이오텍, 아이엠디팜, 인스웰 등 기업 10개가 입주한다.

부산백병원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임상 컨설팅부터 시제품 생산까지 모든 사업주기에 걸쳐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2021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사업비 34억 원을 부산백병원에 지원한다.
 
양재욱 인제대 부산백병원 교수는 “기업 신기술 및 제품 개발에 기여해 부산뿐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 교수는 부산백병원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센터장을 맡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건의료 분야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 부산의 산업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