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중국에서 차세대 영상 표준규격 'HDR10+' 확산에 힘써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0-27 11:5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중국에서 차세대 영상 표준규격 'HDR10+' 확산에 힘써
▲ 삼성전자가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한 HDR10+ 세미나에서 ‘보통 방식'과 'HDR10+ 방식'화질을 비교해 시연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자체개발 영상규격인 HDR10+ 확산에 힘쓴다.

삼성전자는 24일 중국 베이징 789예술구에 위치한 미파크(Mee Park)에서 HDR10+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와 중국 TV·라디오 전문 시험기관 TIRT(National Testing and Inspection Center for Radio and TV Products)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TCL, 샤오미, 스카이워스, 콘카, 창홍 등 TV제조사를 비롯해 화웨이, NEC 등 휴대폰 제조사까지 다양한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HDR10+ 기술 브리핑과 화질 시연, 전문가 평가 등이 진행됐으며 제품 인증 수여식도 열렸다.

'HDR10+'는 삼성전자가 HDR10을 기반으로 자체개발한 차세대 영상 표준규격 기술이다.

삼성전자, 20세기폭스, 파나소닉 3개 회사는 2018년 6월부터 HDR10+ 인증·로고 운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TCL, 아마존, 퀄컴, 워너브라더스, 라쿠텐TV 등 모두 83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HDR10+ 인증·로고 운영 프로그램은 기술·테스트 상세사양 공유, 인증 로고와 사용 가이드 제공, 제3자 공인 테스트기관을 통한 기기 인증 등으로 구성돼 있다. 로고와 기술 사용료는 무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