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옵티스의 팬택 인수 막바지, 인수대금 500억으로 늘 듯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07-15 17:02: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팬택 인수작업을 진행중인 옵티스컨소시엄이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법원이 옵티스컨소시엄과 팬택의 인수계약서를 받아들이면 팬택은 채권단과 회생계획안 통과 과정만 남겨두게 된다.

  옵티스의 팬택 인수 막바지, 인수대금 500억으로 늘 듯  
▲ 이주형 옵티스 대표.
15일 업계에 따르면 팬택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옵티스컨소시엄의 본계약 체결이 17일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옵티스컨소시엄은 최근 팬택의 실사 작업을 마치고 법원에 제출할 인수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옵티스컨소시엄은 계약서에 들어갈 팬택 임직원의 고용승계 규모와 팬택 인수대금을 두고 조율하고 있다.

옵티스컨소시엄은 애초에 팬택의 임직원 1100명 가운데 연구개발인력 400명만 고용승계하고 김포의 팬택 공장을 제외한 일부 자산만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옵티스컨소시엄은 기판 생산공장 시설 인수와 제조인력 일부의 고용승계도 검토하고 있다.

이 경우 옵티스컨소시엄의 팬택 인수금액은 옵티스컨소시엄이 제시한 400억 원에서 500억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주형 옵티스 대표는 최근 “실사를 마치고 팬택과 채권단을 포함한 관계인들과의 논의도 마무리됐다”며 “인수작업은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옵티스 컨소시엄이 오는 17일 본계약을 체결한다면 팬택과 공동으로 회생계획안을 작성하게 된다. 채권단 등 관계인들이 회생계획안을 승인하면 팬택의 매각작업은 마무리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