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올레드 진입이라면 환영"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0-23 17:1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와 관련해 올레드(OLED) 진입을 환영한다는 태도를 보였다.

서동희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23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경쟁사가 발표한 QD디스플레이가 만약 QD올레드라면 우리와 같은 증착 방식을 활용한 올레드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올레드 진입이라면 환영"
▲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서 전무는 “국내 업체가 힘을 합쳐서 디스플레이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고 올레드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환영한다”고 밝혔다.

서 전무는 “LG디스플레이가 몇 년 앞서 준비를 해온 만큼 차별화를 통한 독자적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플라스틱 올레드(POLED)와 관련해서는 고객이 요구하는 수준의 물량을 공급하는 데 문제가 없다며 안정화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서 전무는 “그 동안 여러 사안으로 전략 고객들에게 충분히 공급하지 못했지만 상당부분 해결됐다”고 말했다.

서 전무는 2019년 올레드TV패널 출하량은 기존에 예상했던 360만 대에 미치지 못하는 350만 대 미만으로 예상했다.

올해 들어 신규 가동에 들어간 중국 광저우 공장은 품질 안정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연내에 정상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바라봤다. 

서 전무는 월 6만 장 수준의 생산 규모는 거의 갖춰졌다며 추가 3만 장 증설 가동은 2021년 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