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군산공장 일했던 무급휴직 300여 명을 부평2공장에 배치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10-22 12:32: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이 군산 공장에서 일했던 무급 휴직자 300여 명을 부평 2공장에 전환배치한다.

한국GM 노사는 18일 군산 공장 무급휴직자 300여 명을 11월1일부터 복직시켜 부평 2공장에 배치하는 데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GM, 군산공장 일했던 무급휴직 300여 명을 부평2공장에 배치
▲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

한국GM 관계자는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트랙스 생산 물량이 늘어나면서 군산 공장 휴직자들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GM은 원활한 생산을 위해 부평 2공장의 근무체제를 주간 1교대에서 주야 2교대로 바꿔 운영하기로 했다.

전환배치되는 노동자들에게는 6개월 동안 임시 숙소를 제공하고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전환배치로 지난해 5월 군산 공장 폐쇄와 함께 무급휴직 상태에 들어갔던 노동자 600여 명 모두가 다시 일을 하게 됐다.

200여 명은 앞서 군산 공장이 문을 닫을 때 인천 부평과 경남 창원, 충남 보령 등의 공장으로 전환배치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