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코오롱글로벌, 양호한 주택분양과 신규수주로 실적 확대흐름 이어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10-22 10:5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글로벌이 양호한 주택분양과 신규수주에 힘입어 앞으로 2~3년 동안 실적 확대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코오롱글로벌은 수주, 분양성과, 실적 등 모든 게 좋아지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뿐 아니라 앞으로 2~3년 동안 안정적 실적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오롱글로벌, 양호한 주택분양과 신규수주로 실적 확대흐름 이어가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들어 3분기까지 2조3천억 원 규모의 신규 일감을 따낸 것으로 파악됐다. 연초 목표했던 2조9천억 원의 78%를 채웠다.

2분기 기준 6조7천억 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는데 지난해 건설사업 1조6천억 원의 4배 수준이다.

송 연구원은 “코오롱글로벌은 3분기까지 9805세대를 분양하며 향후 주택사업의 성장기반도 마련했다”며 “최근 주택 수주흐름 등을 보면 내년 분양성과도 크게 낮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코오롱글로벌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8819억 원, 영업이익 295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178% 늘어나는 것이다.

송 연구원은 “코오롱글로벌은 3분기에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는 실적을 냈을 것”이라며 “주택사업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영업이익 또한 큰 폭으로 늘어났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그는 “코오롱글로벌은 주택부문을 중심으로 안정적 실적 증가가 기대되는 동시에 배당매력도 지니고 있다”며 코오롱글로벌의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만3천 원을 유지했다.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21일 90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카카오 의장 정신아, 신입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행장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