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과천지식정보타운 '푸르지오벨라르테' 분양가 재심의 요청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10-21 19:2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과천지식정보타운 아파트 ‘푸르지오벨라르테’ 분양가를 놓고 과천시에 재심의를 요청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18일 과천 지식정보타운 S6블록 푸르지오벨라르테 민영아파트 504세대에 관한 분양가 재심의를 신청했다고 21일 과천시가 전했다. 
 
대우건설, 과천지식정보타운 '푸르지오벨라르테' 분양가 재심의 요청
▲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과천시 분양가심의위원회는 7월 해당 아파트 분양가를 3.3㎡당 2205만 원으로 결정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분양가 상한제 규제 기준에 맞춰 산출한 3.3㎡당 2600만 원보다 400만 원 가까이 낮았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원가 수준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분양일정을 중단하고 ‘임대후 분양’을 검토했다. 

8년의 임대기간을 거친 뒤 일반분양으로 돌리면 분양가심사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분양가를 정할 수 있게 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임대후 분양을 미루고 분양가 재심의를 요청한 이유는 빠른 일반분양을 원하는 청약 대기자들의 민원이 상당한 데다 8년 뒤 사업성 리스크 등도 고려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천시는 이와 관련해 “컨소시엄의 요청을 검토해 재심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재심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재심의 결과를 지켜본 뒤 일반분양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금호산업, 태영건설 등과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민관합동 개발에 공동사업자로 참여했다. 택지조성과 임대아파트 1400세대 시공을 무상으로 하고 민영아파트 분양을 통해 투자금액을 회수해야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